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7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3
심지현 (낙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48
김라연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819
조예은 (솔빛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6
옥수수나무 사이 비치는 하늘 별들이 웃으면서 손짓을 한다 딸까말까 잡아 보는 빛 내 방에 걸어 두고 꽃집 만들래 나 혼자서 쳐다보는 밤 하늘 별들이 소곤소곤 나에게 속삭여 준다
조예은 (솔빛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김민영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7
내 친구는 너무 좋다. 목마를 때 시원한 음료수처럼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준다. 그래서 내 친구가 너무 좋다.
안준홍 (대구동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9
최서희 (유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5
박태현 (석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