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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동시 세상

시험 점수
시험 점수 점수가 나오면 콩닥콩닥 옆에선 방글방글 또 옆에선 으아앙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7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말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3

투발루의 한 소녀

어느 누군가가 투발루의 한 소녀에게 큰 종이를 주고 아무거나 그려보라고 했어. 그러자 소녀는 파랑색 색연필을 들고 종이를 모두다 파랑색으로 칠했어. 그 누군가가 소녀에게 물었어. 이게모니? 제 고향이에요. 그러나 그 ...

심지현 (낙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48

그 분들이 계셨기에...
그 분들이 계셨기에... 김 라 연 21세기, 명실상부 IT강국 대한민국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우리나라 그 속에서의 김연아 선수의 힘찬 도약과 세계 신기록 수립, 그리고 세계를 깜짝 놀래킨 우리나라 선수들의 동계올림픽 선전과 빛나는 메달도 그 분들

김라연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819

질서
질서는 우리모두의 것 우리모두 양보하며 노약자에게 자리를.... 임산부에게 자리를... 장애인에게 자리를... 무단

조예은 (솔빛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6

옥수수나무 사이 비치는 하늘 별들이 웃으면서 손짓을 한다 딸까말까 잡아 보는 빛 내 방에 걸어 두고 꽃집 만들래 나 혼자서 쳐다보는 밤 하늘 별들이 소곤소곤 나에게 속삭여 준다

조예은 (솔빛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7

외할머니
외할머니 내가 4살때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기억에는 없지만 덮고자는 여름이불에 있다. 여름에 태어난 내가 두고두고 배앓이하지 말라고 조각천을 이어붙여 만들어주신 푸른색 조각이불. 그래서 배앓이를 안한걸까? 여름이면 이불과 함께 더 생각나는 외할머

김민영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7

내 친구

내 친구는 너무 좋다. 목마를 때 시원한 음료수처럼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준다. 그래서 내 친구가 너무 좋다.

안준홍 (대구동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9

새가 난다. 저 하늘 높이 수없이 많은 사람 붐비는 해수욕장 주변 지나 동자꽃 활짝 활짝 핀 아름다운 꽃밭 지나 새가 도착하였다 고향으로…… 멀리서 끊임없이 조금의 흔들림조차 없이 고향을 바라보고 변함없이 날아왔나 보다

최서희 (유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5

평화통일
평화통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한과 북한 왜 떨어졌을까? 그냥 통일을 하지 왜 전쟁을 했을까? 그냥 통일을 하지 이제부터라도 손을 잡고 평화통일 하지 나는 통일을 하고 싶다 이제는 전쟁은 그만 전쟁하면 뭐가 좋을까? 그냥 상처남지 남한...

박태현 (석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1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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