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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태몽]엄마, 제 태몽은 무엇인가요?

보통 태어날 아이의 용모, 성격, 장래 등과 연관된 내용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장차 아기가 커서 사회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등 운명적 추세를 예지함이다.

장윤정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9

[태몽]내가 태어날 징조!

태몽이란 뱃속에 아이를 둔 산모가 출산할 즈음하여 꾸는 꿈을 가리킨다. 보통 태어날 아이의 용모, 성격, 수명, 관운, 장래들과 연관된 내용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역사서술에서 비범한 인물의 상징과 같이 등장한다.

이현지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84

빙하기

지금까지 지구에는 여러 차례의 빙하기가 있었다. 그 때마다 살아가던 동물들이 대량멸종 되었다. 예를 든다면 공룡이 가장 유명한 예이다.

김종현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4

덕성글로벌드림스케치대회에서 만난 이원복 선생님

대회 시작하기 전에 이원복 선생님께서 싸인과 함께 가로세로 세계사 한권씩을 무료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고 덕성여대 총장님이 나오셔서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이소미 (서울거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24

[태몽]악어를 잡았데요

2010년 6월 6일 현충일과 일요일이 겹치는 휴일 입니다. 푸른누리 주제인 나의 태몽을 취재한다고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413

선거는 수요일에만 치뤄진대요~
6월 2일, 전국의 투표소에서 지방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 선거를 맞이하여 선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조민지 (서울방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2

로저딘 전시회에 다녀와서

청와대 사랑방으로 가는 길, 조용한 동네가 바로 효자동입니다. 이곳에는 재미있는 미술관들과 가게들이 골목여기저기 숨어있습니다. 엄마랑 미술관 나들이를 하러 이번에 효자동에 가보았습니다.

이소미 (서울거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2

[태몽]엄마는 태몽을 3가지나 꾸었데요.

이것이 엄마가 나를 가지기 전 꾼 첫 번째 꿈인데 외할머니에게 물어보니 누런 송아지는옛 조상님들이 엄마에게 아기를 점지해주신 것이라고 하셨다.

김푸른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지금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아빠는 신기한 꿈을 꾸셨대요. 바로 저의 태몽이랍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저희 아빠가 발목까지 오는 냇물에 서있으셨다고 합니다.

김고운 (서울을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909

선거가 끝난 6시, 그 後

6월 2일 아침,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제2 투표소인 곡반초등학교는 아침부터 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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