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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테마1-한국전쟁

이제는 호랑이의 허리를 이어주세요
세계 마지막 분단 국가, 한국. 우리가 분단이 된 이유는,안타깝게도 우리가 우리를 지킬수 있는 힘이 없어서였다. 세계2차대전 당시, 우리는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일제강점기’라고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58

가슴 아픈 전쟁 6.25
1950년 6월 25일 소리 없이 새벽에 국경을 넘어 쳐들어온 북한군들 우리는 깜짝할 사이에 부산까지 밀려있었습니다.하지만 인천 상륙 작전 끝에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황도경 (강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6

애국정신을 생각하며...
2010년 6월 6일 현충일에 호국영령들을 추모 하기 위해 전주국군묘지에 갔다. 추모를 하려는 사람들, 국군묘지는 따사로운 햇빛으로 더욱 더 뜨거웠다

윤태영 (전주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91

[동시]남쪽별 북쪽별
북쪽 하늘 아래엔 또 다른 우리가 있다네. 같은 뿌리, 같은 역사, 같은 얼굴을 한 또 다른 우리가 있다네.

유혜인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6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

6.25란 무엇인가, 6.25전쟁부터 3년 후 휴전협정 때까지 한국 군인이 어떻게 싸웠나 하는 동영상을 보니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동건 (삼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80

미국 기자 존 리치의 한국전쟁 사진전

60주년을 맞아 5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최초공개 컬러로 보는 한국전쟁’사진전이 마련되었습니다.

최형도 (정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55

우리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순간
6월 25일 새벽4시, 북한의 인민군이 38도선 전역에서 일제히 기습 남침을 개시하였고, 서울을 3일만에 함락되었다. 그러나 맥아더 작군의 작전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강폴린 (주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80

순국선열하신 분들을 위해서..

6월 6일, 일요일에 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저는 그것이 처음 가는 동행취재라서 그 전날부터 가슴을 졸이고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금동현 (서울종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8

부산의 임시수도기념관을 찾아서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월 6일에 우리 가족은 부산광역시 서구 대학2로 43번지에 있는 ‘임시수도기념관’을 찾았다.

방현정 (몰운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65

학도병 6. 25 참전 기념비를 찾아보았어요.

곧 개봉될 영화 ’포화 속으로‘가 학도병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라는 것을 듣고 학도병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여 ’학도병 6.25참전 기념비‘가 있는 수원고등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이예은 (동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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