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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06월17일

생활길라잡이

민주주의 꽃 선거문화

요란한 확성기 소리와 거리 곳곳에서의 선거운동인들의 화려한 몸짓이 절정을 이룬 6월 1일 저녁 무렵에 기자는 오늘이 가기 전에 꼭 한 번 선거운동인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어서 무작정 거리로 나섰다.

오윤정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3

엄마, 내가 태어날 거예요.

우리 부모님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가셨다. 여행을 갔다온 뒤 나의 존재를 드디어 알게되었다. 나에 대한 태몽은 외할머니께서 꾸셨다고한다.

배수연 (신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1

금봉황새를 잡는 꿈을 꾸시다.

1998년 5월 10일, 드디어 "응애~"하는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3.6kg의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이건우 (인천연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39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어느 특별한 날,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구로 3동 우리 아파트의 노인정은 오고 가는 사람들로 분주했습니다. 우리 영서초등학교는 임시 휴업일이어서 저는 엄마와 아빠를 따라서 노인정에 갔습니다.

서지민 (서울영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9

나의 태몽은 무엇일까?

저는 할머니, 어머니 두 분에게 태몽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할머니께서는 넓은 바다에서 두꺼비 한 마리가 천천히 기어나오더니 바닷가에 있는 나무대문을 열고 어디론가 갔다고 하셨습니다.

사민아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7

의원님! 우리 양천구를 위해 힘써주세요

지난 6월 2일에는 지방 자치 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사회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보통선거, 평등선거, 비밀선거, 직접선거로 여러개의 단체장을 뽑는것이 무척 복잡해 보였습니다.

필태연 (서울정목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200

‘난 정말 큰 인물이 될 꿈이라고 생각해’
1998년 3월 어느 밤 엄마의 꿈속에서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이 집에 오셔서 차를 드시고 가셨다고 한다. 가실 때 엄마가 배웅을 하는데 큰 길 양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고 한다.

안범수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9

지구를 살리는 에코마일리지에 꼭 가입해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누어주신 가정통신문은 바로 ‘에코마일리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264

작은아낌 큰 보존

지금 전 세계는 물자 부족 현상 때문에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물자 부족현상은 우리의 작은 아낌으로 보존할 수 있다. 먼저 전세계에 하면서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을 알아보자. 에너지란? 물리적인 일을 ...

감다영 (대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85

소중한 국민의 권리~ 선거

저는 부모님과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 집 근처에 있는 원명초등학교 투표소로 향하였습니다.

김다인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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