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리스트

남부 교육청 영어 캠프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영어로만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고, 부족한 실력 때문에 걱정도 되지만 수업이 참 재미있고 매일 매일 수업이 기대됩니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조선일보 견학

지난 12월 29일 서울 시청역에 있는 조선일보를 갔다왔다. 처음 조선일보 입구를 들어가자 친구들이 한쪽 벽에 스크린을 두드리며 만지고 있었다. 그것은 디지털 로드라는 것이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내가 만든 천연비누

천연비누의 달인을 보고 비누 만든 것을 올려봤어요. 환경을 지키면서 깨끗한 생활을 가져다 주는 천연비누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신나고 유익한 겨울방학 보내기

신나는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뒤떨어진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을 계획입니다. 정말하고 싶은 것은 친구들과 야구, 축구도 하고, 게임도 하고 싶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노원 어린이 도서관으로 오세요

2009년 1월 6일 노원 어린이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원 어린이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노원 어린이 도서관은 3층 건물입니다.

조민정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방학중 취미생활

쉬는 휴식시간마다 만든 물건들이예요. 바쁜 틈을 이용해서 만든 물건들이어서 정말 뿌듯해요. 스킬자수방석, 인체도 조립, 신주머니, 종이상자 모두 제 작품이에요.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우리학교 도서관이 새롭게 바뀌었어요’

지난 12월 우리학교에서는 도서관을 2층에서 1층으로 옮기면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싶은 분위기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김성모 (산양초등학교 / 5학년)

나의 귀염둥이 금붕어

아래의 모습은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미니 정원이고요, 그 안에는 물고기 두마리를 항아리 뚜껑에 물을 담아서 수족관 대신에 쓰고 있어요.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방학도 잊었다.

김포 운양초등학교(교장 김영성 선생님)에서는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한 추위 속에서도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는 친구들의 웃음소리로 방학을 잊고 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영어를 왜 배워야 하나?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 그 이유는 열심히 안해서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는 왜 영어를 배워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들고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사진이야기

동화이야기

누런콩 삼형제

기탄교육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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