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3
어느덧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다. ‘Critical Period’이라고도 불릴 만큼 중대하고도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은 왠지 모르게 매우 설렌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6
드디어 여름 방학이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가평에서 제일 늦게 방학을 했기 때문에 아마도 서울의 친구들은 이미 방학을 즐기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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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과 기상이의 만남
중국에서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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