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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3월 4일

생활길라잡이

물려주고, 물려받기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5학년을 마무리 지으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5학년 교과서를 집에 가져가면서 하나하나 정리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교과서를 별로 보지않고 선생님의 뜻으로만 하는 체육, 미술 과목들의 교과서는 정말로 깨끗하였습니다.

김지윤 (서울종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71

우리모두 물려주고물려받자,또다른 절약방법으로 지구를 아낍시
깨끗하지만 몸이 자라 잘있지 못한 옷, 어느새 유치해보여 잘 쓰지 않는 필기구 등 쓸때는 없고,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다. 그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좋은 실천방법이 있을까? 바로 ‘물려주고 물려받기’운동이다. 이 운동에 관한 첫번째

김예지 (남창중학교 / 1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2

2기 기자단들의 카페가 개설 되었어요~

푸른누리 신문의 제작자 중 한 명인 나는 저번 1기 기자 때 처럼 2기 기자도 함께하는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92

깨끗한 책으로 물려줄래요!!

오빠와 저는 새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배부받은 교과서를 새학기가 되기전에 살펴보았습니다. 올해는 3학년과 4학년 교과서가 새로 나오는 때여서 교과서가 더욱 새롭게 보였습니다.

김수정 (금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04

우리는 푸른누리 2기 기자단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제 6학년이 되는 잠현초등학교 문선경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이 부르는대로 문어라고 기억하셔도 되고요. 전 푸른누리를 엄마가 보는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선경 (서울잠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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