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기자 안지영의 소개서

저는 청와대 2기 기자단 안지영입니다. 저는 푸른 누리 2기 기자단을 뽑는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알려주어 , 관심있어 신청을 했습니다. 2010년 2월 23일, 제가 푸른 누리 기자단이 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푸른누리 기자단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줄 몰랐는데 여러 1기 기자단 선배님들의 글을 보고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털털하고, 엽기적이고, 잘 웃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사람들을 잘웃게 만들 줄 압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발이 넒습니다. 하지만 저는 잘 잊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나아졌지만 쉽게 마음이 상합니다.

저는 수학과 영어를 좋아하고, 그에 따라 성적도 잘 나옵니다. 수학은 1학년 입학하자마자 관심을 가졌고, . 영어는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취미는 꾸미기, 수영 , 피아노 치기 그리고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입니다.

만약 자기가 쓰고 싶은 기사 주제를 쓰라고 하면 남북 통일에 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솔직히 남북 통일을 하면 우리 남한의 경제가 갑작스럽게 어려워져서 손해가 더 클 것 같고, 여러 의견에 의하여 싸움도 더 많이 일어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가지고 있는 무기 만들어내는 기술과 경제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남한과 합쳐지면 인구도 더 많아져서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 전쟁까지 알아 보고싶고 그의 대한 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2기 기자단 안지영은 2기 기자로서의 앞으로 적극적이며 성실하게 취재를 하겠습니다. 또 그로 인하여 유명한 분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저의 꿈을 찾아갈 겁니다.

안지영 독자 (서울홍은초등학교 / 6학년)

강혜인 2010-03-05 18:47:32 | 화이팅!!!하세요~ 안지영 2010-03-27 11:01:44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