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진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소진이의 남은 겨울방학 이야기
이제 우리학교 방학은 약 3주 정도 남았다. 난 그 3주 동안 역사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6학년 수학도 미리 예습할거고, 뜨개질 하고 있는 목도리도 다 완성할 것이고, 영어 단어도 하루에 50개씩 외울 것이다. 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것이고, 나의 저질 체력을 튼튼한 체력으로 바꾸도록 운동도 할 것이다.
그리고 푸른누리 기사도 열심히 쓸 것이다. 또 이번에 있는 포스코 탐방을 할 수 있는 기자로 뽑혀서 좋은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는 탐방을 하게 됬으면 좋겠다.
난 우선 남은 방학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오늘의 할 일을 하고 운동도 하고 학원도 다니며 부지런한 생활을 할 것이다. 저번 여름방학에 매일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생활을 하니 오늘의 할일도 일찍 끝내고 운동도 할 수 있고 놀 수도 있고 책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난 남은 겨울방학동안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공부하여 6학년 사회를 할때 도움이 될수있도록 할 것 이고, 6학년 수학도 미리 예습하여서 6학년이 되어 수학을 할때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고, 영어 단어도 하루에 50개씩 외워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영어단어도 많이 알아두고 외워둘 것이다.
난 남은 겨울방학동안 체력 5급이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나도 못하는 나의 저질 체력을 튼튼한 체력으로 바꾸기 위해 동생과 함께 줄넘기를 열심히 할 것이다.
특히 남은 겨울방학동안에도 열심히 푸른누리 기사도 열심히 쓰고, 취재할 것 이고, 이번 푸른누리 기자단에서 가는 포스코 탐방에 꼭!!뽑혀서 좋은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는 탐방을 하게 됬으면 좋겠다.
나의 남은 겨울방학의 계획들을 알차고 규칙적이게 꼭 지킬 것 이다. 또 나의 남은 겨울방학 계획들을 열심히 실천할 것이다.
정소진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