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내경 독자 (서울옥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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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토요일 저녘 8시30분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반 7분에 이정수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 염기훈선수가 코너킥을 올려 이정수 선수가 받아 골을 넣었습니다. 그런 후 전반에는 위험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는순간에 골키퍼가 나와서 막았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주요 장면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박지성 선수가 그리스 선수들을 제치고 패스하고 해서 박지성 선수가 후반 7분에 골을 넣었습니다. 이정수 선수와 박지성 선수는 1시간 차이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응원단이 남아공에는 별로 없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목청이 터지게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응원을 하였습니다. 그 응원이 남아공 까지 전해져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축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지만 학교에서는 운동을 좋아하여서 친구들이 운동천재라고 불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와 라이벌인 운동 친구도 있습니다. 저는 운동중에서도 축구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월드컵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이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유내경 독자 (서울옥수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