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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호 1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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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1 / 조회수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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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같은 엄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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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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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1-18 19:26:07
|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따뜻하게 잘 느껴져요. 가을이 조금은 쌀쌀하고 추운 느낌인데 양유진 기자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져요. 추천하고 갈께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11-18 19:28:15
| 위청비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진하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2010-11-19 15:37:19
| 기사도 잘 쓰고 시도 잘쓰다니... 강적인걸?
채택 된 것 축하해~ 유진아!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11-19 17:21:52
| 진하야, 땡큐~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1-19 18:07:13
| 참 귀여운 시인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1-19 20:47:00
| 낙엽과 가을과 같은 엄마품이란 동시를 읽으니 11월이 가기전에 엄마와 함께 집앞에 있는 구봉산에 올라 마지막 가을을 느끼고 싶어요. 정말 따뜻한 동시에요.
이예은
동학중학교 / 2학년
2010-11-19 22:52:38
| 가을 햇살도 엄마품도 모두 따뜻해요~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11-21 11:10:04
| 따뜻함이 풍성한 좋은 동시 잘 읽고 갑니다.
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11-21 12:55:54
| 따듯한 엄마의 품같아요.
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0-11-21 14:38:20
| 따뜻한 엄마의 품을 동시로 잘 지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1-21 15:26:52
| 간결한 글솜씨로 엄마의 품을 표현하셨습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동시같아요.
따뜻한 동시 따뜻한 마음에 담아 갑니다.
오혜성
매탄중학교 / 1학년
2010-11-21 15:58:23
| 추운날씨도 따스하게 녹여줄 포근한동시입니다.~~추천꾹
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11-21 19:54:40
| 예쁘고 귀여운 동시^^
잘 읽고갑니다!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0-11-22 15:35:41
| 따뜻한 엄마의 품이 생각나는 동시입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동시 많이많이 지어 주세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1-22 18:56:13
| 엄마가 안아주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잘읽고 갑니다.~!!!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1-23 14:24:01
| 엄마는 언제나 우리 곁에 늘 머물러있어서 그 소중함을 잘 모를수도 있지만 이젠 조금 알것 같아요.
김민중
서해중학교 / 1학년
2010-11-23 20:52:06
| 비유가 좋네요. 엄마는 언제나 내편이라는걸 느끼네요 잘읽었습니다
오현지
수원원일중학교 / 1학년
2010-11-23 21:47:37
|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네요~
추천하고 갈께요~
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5학년
2010-11-24 07:43:41
| 정말 잘 쓰셨네요~~~추천!!:)
김화영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2010-11-24 21:13:25
| 엄마 품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김효진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1-25 21:22:47
| 짧은 시이지만 많은 감동이 실려있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1-26 00:12:10
| 엄마의 따뜻함을 잘 표현한 시! 잘 읽었습니다.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1-27 15:11:09
|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네요^^
김현교
당동초등학교 / 6학년
2010-11-29 15:22:43
| 시가 참 예쁘고 아름답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0-11-30 18:59:57
| 너무 이쁜 시에요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1-30 20:15:58
|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1-30 21:35:17
| 엄마의 사랑은 가을 같아요~ 아름다운 시예요.
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0-12-13 12:47:04
| 가을을 엄마의 사랑에 잘 비유한 것 같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시네요
~
박유민
초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4-26 23:05:29
| 감동적인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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