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엄마의 품은 높고 높은 가을과 같아요 가을은 노랑과 빨강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만 엄마는 따뜻한 품으로 우리를 감싸줘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610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8, 조회수 : 1968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416
하얀 종이배가 동동 물위에 떠있어요 ‘이렇게해서 바다까지 언제갈까?’ 하얀 종이배는 꾹 참고, 작은 물 웅덩이에서,큰 연못까지. 큰 연못에서, 바다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294
지구가 아파요.지구가 아프대요. 우리가 아프게 만들었대요. 자동차가 문제에요. 담배가 문제에요. 공장도 문제래요. 쓰레기도 문제라네요?
김유진 (외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002
조규원 (서울중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1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63
내 마음은 먹구름이다. 먹구름이 지나면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진다. 그 후, 쓸쓸함과 외로움이 닥쳐온다. 고단한 삶, 인생...... 내가 살아왔던 하루의 시간들을 생각해 본다.
이채영 (성남신흥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06
김효진 (대구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96
김수민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