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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호 1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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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독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8 / 조회수 :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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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상비 독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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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6학년
2011-04-20 15:18:26
| 정말 멋진 시네요!
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0-12-13 12:48:51
| 네,... 저도 공감가는 시입니다. 도둑 고양이를 보면 항상 쓰레기통 옆이나 담밑에 앉아 있죠~ 그러면 저는 도둑고양이의 이름이 뭘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곤 합니다. 정말 공감갑니다.

도둑 고양이를 정말 재미있게 표현 하신 것 같네요~
문예준
이매중학교 / 1학년
2010-11-30 23:27:53
| 와~ 너무 공감이 가네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1-30 21:36:12
| 지나가다가 도둑고양이들 많이 보았는데... 동시가 도둑고양이에 대해 묘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정유진
광신중학교 / 1학년
2010-11-30 21:05:28
| 고양이에 대해 재미있는 시 잘 읽었어요~^^*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1-30 20:16:48
| 도둑고양이의 모습이 실감나게 표현되었네요. 잘 읽었어요~
유소현
군산구암초등학교 / 6학년
2010-11-30 16:45:12
| 도둑 고양이를 여러번 봤었는데 그때 본 고양이들의 날쌘 모습이 떠오르네요.
조유빈
서울문정초등학교 / 6학년
2010-11-28 21:59:40
| 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어떤 아주머니는 저녁마다 도둑고양이한테 밥을 그냥 주세요./ 그럼 고양이들은 밥만 먹고 그냥 가버리는데도요~ 동시 멋져요!
주예진
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1-27 21:06:35
| 저는 불쌍한 도둑 고앙이를 지금 예쁘게 키우고 있는데요.
이 시를 읽으니 도둑 고양이의 느낌이 잘 나타 있는것 같아요.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1-27 15:12:33
| 시를 읽고 있으니 마치 도둑고양이가 제 앞을 휘~익 하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추천합니다^^
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11-26 16:52:25
| 위상비 기자님은 시를 정말 잘 쓰세요.제도 생각해 보았던 도둑고양이를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추천~~
정지수
산남중학교 / 1학년
2010-11-26 14:45:31
| 도둑 고양이를 참 재밌게 표현했네요.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1-26 00:13:50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도둑고양이 야홍~~
김효진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1-25 21:22:10
| 위상비 기자님, 도둑고양이에 대한 재미있는 시 잘 읽고 갑니다!~^^
오하나
성남동중학교 / 1학년
2010-11-25 15:33:49
| 우리 아파트에도 동시에 나오는 검은 고양이와 비슷한 도둑고양이가 돌아다니는데~ 정말 비슷한 일을 겪으신 듯 하네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1-25 15:17:33
| 저희 집 앞의 도둑고양이가 눈에 보이는 듯 잘 묘사 하셨네요~ 좋은 동시 잘 읽고 갑니다^^
한영균
풍산초등학교 / 6학년
2010-11-25 13:38:45
| 이 시엔 꼭 어울릴만한 고양이가 우리집에 있습니다.우리고양인 노랑색이지만.
김화영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2010-11-24 21:18:46
| 도둑고양이를 재밌게 잘 동시로 표현했네요^^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5학년
2010-11-24 07:47:33
| 정말 도둑고양이를 잘 표현하셨네요^^
추천 클릭^0^
김민중
서해중학교 / 1학년
2010-11-23 20:57:57
| 도둑도양이의 날쌘것이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1-23 14:25:03
| 위상비 기자님은 동시를 참 잘 쓰는것 같아요. 너무 생동감 있네요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11-22 22:02:08
| 우리동네 쓰레기통 근처엔 종종 어슬렁거리는 도둑고양이를 볼 수 있는데 그 고양이가 떠오릅니다.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1-22 19:23:44
| 정말 재미있게 지으셨네요~!!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0-11-22 15:28:57
| 저도 윤승현기자와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튼 정말 멋진 시 네요~
이 시를 읽으니까 갑자기 친구가 기르는 검은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윤승현
목포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1-21 18:19:22
| 도둑고양이라고 해서 피하거나 쫓아내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도둑고양이가 불쌍했는데 시에서는 고양이의 슬픔 없이 당당한 도둑고양이로 나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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