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민
낙민초등학교 / 5학년
2011-04-15 19: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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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던 부모님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 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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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연
일죽초등학교 / 5학년
2011-04-10 2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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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참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엄마를 다시 한번 보구 느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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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매탄초등학교 / 5학년
2011-04-05 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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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감동적인 동시 네요~
엄마가 생명처럼 소중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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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빈
양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4-05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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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시네요!마음이 짠~해집니다^^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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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4-05 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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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정말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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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초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4-04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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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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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4-02 2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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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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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영신초등학교 / 5학년
2011-03-31 2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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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는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된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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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3-31 2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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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기자님 어머니의 큰 사랑이 잘 표현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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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3-29 2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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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로 표현력이 놀라워 입을 닫을 수가 없네요.. 이 시를 통해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정말 잘 쓰셨어요. *^^* 추천 꾸욱~! (앞으로도 멋진 시들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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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3-28 0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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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읽고 읽어도 좋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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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한성화교초등학교 / 6학년
2011-03-27 2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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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늘 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랑스러움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진한 포웅을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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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5학년
2011-03-27 1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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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엄마를 물,불,공기,로 비유하다니!
참 대단하십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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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옥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3-25 1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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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잘 쓰셨네요.. 어머니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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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진
서울창서초등학교 / 6학년
2011-03-24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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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기자님의 동시는 제마음같네요. 엄마는 가장 소중한 분인데 우리는 가장 서운하게 하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 잘 할거에요. 기자님 덕분에 더욱 엄마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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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3-24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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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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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 4학년
2011-03-24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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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잘 읽고 가요!!감동적이에요~~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이희준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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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주
야탑중학교 / 1학년
2011-03-22 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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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도 엄니 없이는 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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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람
인천용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3-21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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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잔소리하는 울 엄마.. 엄마의 존재는 공기처럼 늘 옆에 있어서 소중하다는걸 잘 못느꼈는데... 우리 엄마를 꼭 안아 주면서 ‘엄마 사랑해’하고 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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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임
재현중학교 / 1학년
2011-03-21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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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중한 분이라는걸 잘 나타내셨군요 잘 읽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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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월봉초등학교 / 6학년
2011-03-20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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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정말 잘 표현했네요^^
엄마는 정말 소중한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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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19 1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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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이 묻어나네요. 오늘밤에는 엄마를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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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3-19 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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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시는 아주 소중한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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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3-19 0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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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공기처럼 소중한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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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경
저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3-18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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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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