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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사계절이 있는 한국과는 달리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고급 아파트라도 예외없이 단수시간이 있었습니다.
손채현 (좌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724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날 가족들과 온천에 갔었습니다. 욕조의 뜨거운 물은 끝도 없이 뿜어 나오고 사람들은 수도꼭지를 그냥 틀어 놓은 채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정윤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563
2011 FTA 박람회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렸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박람회 개막식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교육받았다.
권승빈 (영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0, 조회수 : 1826
지난 3월 7일 잠원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물의 날(3/22)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양재훈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285
난 너희가 부러워. 여기서는 목욕은 고작 2~3주에 한 번 할 수 있고 풀 한 포기도 흔치 않거든.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148
FTA를 기회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개막식무대는 우리나라의 해금, 가야금, 단소등 전통적인 악기와 많이 보았던 서양의 바이올린의 어울림이 인상적이었다.
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6, 조회수 : 385
매년 3월 22일은 물의 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물의 날을 맞아 물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UN에서 정한 물 부족 국가입니다.
최유진 (서울서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510
개막식이 끝나고 푸른누리 기자들은 FTA박람회장으로 들어갔다. 박람회장에는 FTA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FTA의 약자는 ‘Free Trade Agreement’이다.
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0, 조회수 : 979
구제역으로 가축의 매몰에 따른 침출수가 식수와 지하수를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지난 3월 7일 성남시 맑은 물 사업소 정수과 복정정수장을 찾았다.
민현식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103
진연지 (서울양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