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고 깨끗한 물을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월 22일, 물의 날을 생각하며 예전에 읽었던 존 니콜슨이 쓴 ‘우리가 마시는...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죽은 시인의 사회’는 가슴 뭉클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닐, 토드, 닉스, 카메론, 믹스, 달튼이 새로 부임해 온 국어 교사 존 키팅과 함께 자유에 대해 생각하고 실현으로 옮기는 아름다운 내용이다. 맨 마...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오늘 "받은 편지함" 이라는 책을 읽었다. 4학년에 올라가고 이제 헤어진 친구들과 이 주인공들처럼 한 번 행복했던 나날을 생각해 보고싶은 순간, 이 책이 보여 한번 읽게 되었다. ...

김예원 기자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지은이 : 김혜리,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를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진이가 부러웠다. 상황이 어떻든, 이유가 어떻든 공짜로 동유럽여행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러웠...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저는 평소 우리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서적이 있으면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조사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하린 독자 (서울영중초등학교 / 6학년)

최근 자주 보는 책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인데, 2008년에 만들어 졌지만, 유명한 책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 혹시 ‘자전거 도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얼마전 1월 22일에 별세하신 박완서 선생님께서 지으신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권서영 기자 (경복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숲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나와있다. 숲은 홍수와 가뭄을 막아준다. 그리고 맛있는 열매도 주고 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되어 준다. 또 우리들에게 산림욕장도 준다. 숲은 그냥 나무 몇 그루만 있는 ...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이번에 ‘작은 아씨들’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이야기는 메그, 조, 베스와 에이미가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책이었지만 참 재미있었다. 메그는 에이미와, 조는 베스와 이야기가 잘 통한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가계시지만 가족끼리 아껴주는

손다희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5학년)

몇 일전 읽얶던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인 리어왕은 리어왕과 세딸의 이야기입니다.리어왕은 영국의 왕으로서 많은 세력과 땅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리어왕에는 세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리어왕은 세딸의 효심을 알아보면서 재산을 물려주기위해 세딸을

이유영 독자 (서울가원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