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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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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환경영화가 가득한 곳, 서울환경영화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입니다. 2004년에 첫 발을 내디딘 서울환경영화제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로, 매년 세계 각국 100여 편의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해 왔습니다.

‘환경’을 화두로 삼는 테마 영화제로서,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한편 더불어 사는 미래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대안과 실천을 모색하는 영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특히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을 생각해 보고 가족 관객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환경영화들이 많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철학적 화두를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영화, 아이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 어려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구성과 표현이 담긴 환경교육영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도들이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에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환경영화 목록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푸른누리 가족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황혜림-


지구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Earth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을 생각해 보고 가족 관객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환경영화를 소개하는 상설부문. 올해 ‘지구의 아이들’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철학적 화두를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영화들부터 환경미디어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 그리고 어려운 환경 문제를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구성과 표현을 구사한 환경교육영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도들이 아이들과 가족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미아와 거인 미구 Mia & The Migoo
자끄 레미 지레르 Jacques-Rémy Girerd|France, Italy|2008|91‘|35mm|Animation | Color
자연을 훼손하는 열대 우림 속 고급 휴양지 건설 현장에는 기묘한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결국 토사 붕괴로 미아의 아버지 페드로는 터널 속에 갇힌다. 아버지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느낀 미아는 아버지를 찾아 혼자 여행을 떠나고, 저주받은 숲을 지나면서 신비한 거인 미구를 만나게 되는데…


나무 The Tree
이소진, 최성훈, 최수지 Lee So-Jin, Choi Sung-Hoon, Choi Su-Jee|Korea|2008|8’39”|DV|Animation | Color
울창한 숲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이제까지 사람들이 전혀 보지 못했던 물건인 피리를 불며 다가온다. 마을 사람들은 그 피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고, 소년은 나무 한 그루를 가리킨다. 나무로 신기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뽑기 시작한다.


메마른 도시 The Barren City
이재호 Lee Jae-Ho|Korea|2008|5‘14”|DV|Animation | Color
아무도 없는 거대한 구조물에서 홀로 지내는 한 소녀. 소녀는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물을 받아 간신히 삶을 이어나간다. 매일 매일 물을 구하러 다니는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소녀 앞에 나타나고, 소녀는 물고기를 따라 신기한 모험을 하게 된다.


미리엄과 무지개 Miriam’s Colours
마리 리스 바소프스카야, 옐레나 걸린 Mari-Liis Bassovskaja, Jelena Girlin|Estonia|2008|5’|Beta|Animation | Mixed
미리엄은 사진첩에서 빛 바랜 옛 사진들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주변은 갑자기 흑백사진처럼 무채색으로 변해 버린다. 하지만 암탉이 무지개에서 가져온 예쁜 색깔들로, 미리엄과 남동생은 주변을 다시 색칠한다. 부모님이 집에 돌아올 쯤엔 집안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원래대로 정리되고, 이제까지의 일들은 마치 꿈만 같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병 속의 수수께끼 The Riddle in a Bottle
로라 샘스, 로버트 샘스 Laura Sams, Robert Sams|USA|2008|29‘30”|Digi-beta|Documentary, Fiction | Color
물의 흐름을 통해 지구상의 생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감독인 샘스 남매는 2년 동안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여행하며 생생한 야생의 모습을 포착해냈다. 이 영화는 수중 생명체들이 가르쳐 준 해류·파도·날씨라는 세 가지 실마리를 가지고, 주인공들이 마법의 병 속 수수께끼를 푸는 여정을 따라간다.


비를 기다리는 소녀 Little Girl
제이콥 바르게데 Jacob Varghede|India|2008|14’|35mm|Fiction | Color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어린 소녀 푸티는 왜 비가 오지 않는지 궁금하다. 자신의 질문에 언제나 열정적으로 답해주는 할머니는 마을에 곧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견하지만 여전히 비는 오지 않고, 푸티는 자신의 머리를 깎아 물을 구한다. 이 영화는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던 물을 둘러싼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는 탄소괴물이다! Carbon Weevils
팀 브리턴 Tim Britton|UK|2007|7‘12”|DV|Animation | Color
동화책 풍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인 <우리는 탄소괴물이다!>는 로터스 페달스의 음악을 배경으로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수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몇 백만 년 동안 모든 생명의 저장고였던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행성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화는 탄소괴물이라는 특정한 종이 진화하는 과정을 빠르게 보여준다. 탄소괴물의 목적과 역할은 지구 상의 탄소 저장고를 파서 이산화탄소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자르지마 Do Not Cut
조광희 Cho Kwang-Hee|Korea|2008|4’26”|DV|Animation | Color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쓴 애니메이션과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귀여운 작품. 난개발로 예쁜 꽃밭이 없어지고 기름 유출 때문에 고래가 죽는다. 우리의 한우는 과도한 수입 의존으로 사라져가고, 해충을 잡는 거미도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진다. 이 영화는 과욕과 이기심으로 잘려지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하게 지키고 가꾸자는 아이들의 다짐을 이야기한다.


작은 물고기 The Tiny Fish
세르게이 리아보프 Sergei Ryabov|Russia|2007|9‘35”|Beta|Animation | Color
아이들의 세계는 얼마나 경이롭고도 복잡한지. 언뜻 사소해 보이는 사건도 아이들의 삶 속에서는 비극적인 재앙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영혼과 애정에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있다. 그 힘은 작은 물고기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생명의 힘이다.


집 잃은 산타 Santa Cause
그린피스 인도 Greenpeace India|India|2007|30”|DV|Ad
어린이들에게 슬픈 소식 한 가지. 북극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면, 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서 살지?



청개구리 Green Frog
김석범 Kim Suk-Bum|Korea|2009|14’19”|HD|Fiction | Color
아파트 단지에 살며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한 소녀가 있다. 어느 날 고장 난 가습기 때문에 엄마가 들여놓은 화분 안에서 소녀는 우연히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 동안 키우던 곤충들을 모두 죽게 한 전과가 있던 소녀는 엄마 몰래 개구리를 키우기 시작한다.


친환경 마을 놀 웨스트를 찾아서 Wild West Going Green
페니 에반스 Penny Evans|Germany, UK|2008|18‘|Beta|Documentary | Color
녹색혁명과 환경문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계층은 중산층이 아니다. 이 영화는 영국의 작은마을 놀 웨스트 마을주민들이 녹색혁명을 스스로 주도하고 전 지구적으로 고민하면서 자신들의 공동체 기반과 전망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두 명의 동네 소년 ‘환경지킴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준다. 놀 웨스트 지역은 지방의회가 조례를 만들기 훨씬 이전부터 의무적으로 재생과 재활용에 힘쓰고 친환경적으로 생활해 왔다.


톰의 특별한 입맛 Surviving in NL: Raw
아넬로크 솔라르트 Anneloek Sollart|The Netherlands|2008|25’|Digi-beta|Documentary | Color
네덜란드의 소년 톰은 생식만 하는 희귀한 식습관을 가진 아이다. 생식주의자인 엄마를 따라 톰 역시 빵, 고기, 생선, 유제품 등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과일과 야채, 견과류만을 먹고 살아왔다. 친구들은 빵과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등을 먹지만 톰은 이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식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나간다.


타이니와 플러피 Fluffy: Tiny and Vegetables
에치고야 미유키 Echigoya Miyuki|Japan|2008|5‘|Beta|Animation | Color
타이니와 플러피는 매일 함께 뛰어 노는 사이 좋은 친구. 타이니는 야채를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는 편식쟁이다. 엄마의 잔소리에도 야채를 먹지 않는 타이니는 어느 날 고열에 시달린다. 플러피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고 위로하자, 타이니는 야채 먹기를 시도한다.


환경 레스토랑 An Environment Restaurant
모카 moca|Japan|2008|1’40”|Beta|Animation | Color
지구 온난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짧은 애니메이션. 인류는 지구라는 레스토랑에서 너무 많은 나무들을 먹어 치웠다. 자연은 파괴되어가고, 결국 인간도 사라져갈 것이다.


혹성의 발견 Terrafarmer
윌 애덤스 Will Adams|Germany, UK|2008|1‘40”|Beta|Animation | Color
한 외로운 우주인이 그의 유일한 친구인 고장 난 로봇과 함께 척박한 행성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보려 한다. 작은 성공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바보 같은 로봇의 실수 때문에 우주인의 시도는 수포로 돌아 가는데…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Animal, Our Sweet & Wild Companion
야생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인간과 동물이 공존해야 할 이유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소개하는 상설부문. 가까이는 우리 곁에서 살갑고 속 깊은 친구가 되어주는 반려동물들부터 멀리는 인간들의 활동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 또 미처 이름 짓지 못한 생물 종들에 이르기까지, 지구는 실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터전이다.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동물들은 경이로운 생명의 신비를 일깨우기도 하고, 때론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존재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직접적으로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종종 어렵다거나 무겁다는 선입견을 갖게 한다면, 각양각색 동물들의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 땅에 숨 쉬며 생존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풀어가는 모든 생명의 가치를 숙연히 돌아보게 한다. 또한 도시화, 산업화로 변해 온 지구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동물들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인간과 동물의 관계 및 공존을 위한 환경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좀더 넓은 틀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의 삶과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들을,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만날 수 있다.


내 친구 고라니 My Friend Gorani
장형윤 Chang Hyung-Yun|Korea|2009|3’20"|DV|Animation | Color
지리산 국립공원의 반달가슴곰과 멧돼지는 오늘도 사이 좋게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꿀과 사과를 먹으며 지내고 있다. 이상한 울음소리에 주위를 보니 어린 고라니 한 마리가 올무에 걸려 있다. 이제, 고라니를 도로 건너편의 어미 고라니에게 돌려보내기 위한 반달곰과 멧돼지의 힘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도자장터 수익금으로 제작된 작품.
* 이 작품은 ‘동물과 함께 하는 세상’ 섹션의 모든 상영에 함께 상영됩니다.

그린 Green
모에즈 모에즈 Moez Moez|France|2008|48‘|Digi-beta|Documentary | Color
그녀의 이름은 그린. 그녀는 세상에서 소외 당한 외로운 존재다. 암컷 오랑우탄인 그녀는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과 무차별적인 삼림 벌채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침상에 누운 그녀의 눈 속에 한 때 녹음이 울창했던 그녀의 삶의 터전, 숲이 아른거린다.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영혼의 날개, 제왕나비 Four Wings and a Prayer
닉 드 스펜서 Nick De Spencer|France, Canada|2007|80’47”|Digi-beta|Documentary | Colo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 중 하나인 제왕나비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는 생명의 기적과 경이로운 아름다움, 그리고 생존을 위한 위대한 고투가 감동적으로 결합된 제왕나비의 여정을 보여준다. 산을 넘고 폭풍우를 뚫은 뒤 드넓은 강을 건너 캐나다에서 멕시코 산악지대의 동절기 보금자리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여행은 자그마치 3천 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들의 어마어마한 여정은 과학자들조차 아직도 완벽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한 채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이보, 동물원 고릴라의 일생 Ivo, the Unauthorized Biography of a Zoo Gorilla
아니크 반 비이크 Annick van Wijk|The Netherlands|2008|53‘|Digi-beta|Documentary | Color
18살 수컷 고릴라 이보에 대한 비공식적 전기 영화. 이보는 빼어난 외모와 지적 능력으로 인기를 독차지하는 동물원의 스타이자, 인간 여성들과 특별한 유대 관계를 맺어 온 특이한 고릴라이다. 영화는 이보가 뮌헨의 동물원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 테네리페, 베를린을 거치면서 사육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직 금발 여성에게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이보는 암컷 고릴라와의 교미에 번번이 실패하고, 영화는 베를린 동물원에서의 교미 성공 여부 결과를 앞두고 끝을 맺는다. 이보의 짧은 인생을 통해 영화는 야생 동물을 인위적인 환경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사례인 동물원의 실상을 고발한다.


단편 Short

곤충들의 수다: 분해에 대하여 Smalltalk Diaries: Decomposers
마틴 돈 Martin Dohrn|UK|2007|15’|DV|Documentary, Animation | Color
미생물에 의한 생태계 재활용 서비스가 없었다면, 이 세상은 더럽고 끔찍한 곳이 되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청소하며 씹어먹는’ 것을 업으로 삼는 생명체들을 통해 미생물로 인한 분해 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자신이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쥐며느리와,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 개입하는 또 다른 생명체들이 쥐며느리의 주장에 반대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이들 모두가 팀을 이루어 지구의 존속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알게 된다.


굴파기 올빼미의 복수 The Hidden Life of the Burrowing Owl
마이크 라우쉬 Mike Roush|USA|2008|5‘7”|Beta|Animation | Color
굴파기 올빼미의 생태를 다룬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굴파기 올빼미는 인간이 만든 도로 위의 천적에게 얼마 전 짝을 잃었다. 이런 위험한 환경 속에서 굴파기 올빼미는 홀로 꿋꿋이 살아남아 복수를 꿈꾼다.


별 일 아냐 No Big Deal
야신 세르사르 Yacine Sersar|France|2008|10’|DV|Fiction | Mixed
지구상에서 이미 멸종되어버린 생물들을 거론하며 인간의 위선을 조롱하는 짧은 코미디. 한 평범한 남자와 생태학을 연구하는 여성이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캄캄한 방을 방문한다.


상어는 억울하다 Rethink the Shark
에리카 브뤼마쥬 Erica Brumage|South Africa|2007|1‘x3|Digi-beta|Promo
해수욕을 즐기는 많은 인파로 가득 찬 해변가. 갑자기 겁에 질린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육지로 헤엄쳐 나온다. 다른 사람들 역시 서둘러 물 밖으로 빠져 나오고 해변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나 관객의 눈에 보이는 것은 물 위에 둥둥 떠있는 토스터기 하나. 매년 791명의 사람들이 전기 토스터기 때문에 사망하는 반면 상어로 인한 사망자는 단지 4명뿐이라면, 상어에 대한 오해는 풀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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