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9 / 조회수 : 718
린의 성격: 많은 사람을 도와줌
린의 나의: 12살 푸른누리에 들어와서 소식 확인, 기사 쓰기
린: 아휴... 힘들다... 푸른누리를 하면 기운이 나겠는데... 내 고려 컴퓨터가 망가져서...
린 엄마: 린아~ 엄마 스마트폰이잖아 엄마폰 가지고 푸른누리 하거라... 이번에도 우수기자가 되야지~
린: 앗싸 드디어 푸른누리 하는 시간이 돌아 왔구나..엄마 몇 시간 동안해도 돼요?
린 엄마: 흠... 엄마폰은 화질이 안좋아 클릭이 잘 안되니까 1시간 30분~
린: 네? 기사 쓸려면 적어도 1시간은 걸리는데....
린 엄마: 그러면 2시간~
린: 감사합니다 헤이 감사합니다. 헤이 영어로 땡큐 일본어.....
린 엄마: 시간은 지나간다..
린: 허거거거거거걱 빨리 해야 겠다.
린:엄마~ ㅇㅇㅇㅇ에 가는거 신청하래요. 엄마가 대려다 줄 수 있어요? 수요일인데..
린 엄마: 그럼~ 수요일은 언제나~
린 : 따따따따따닥....
------------------신청 중------------------
편집진8: (댓글)흠.린아. 맞춤법이 많이 틀렸구나.. 예를 들어 저는 ㅇㅇㅇㅇ에 가고 시습니다. 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
편집진1:흠...린아 나도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돼 앞뒤의 문장의 뜻이 안맞아...
린: 허거거걱 나 ㅇㅇㅇㅇ에 못 가겠다.....흑흑..
린: 아휴 그런김에 오늘 갔다온★★★공장에 대해 써야 겠다..
린 엄마: 린아 나 가봐도 돼니?
린: 잠깐만요 허거걱 엄마가 보면 혼날텐데 재빨리... 화면을 바꿔야지..
린 엄마: 잠깐만... 어!이벤트가있잖아~ 아하 컴퓨터라 말고 폰으로 이벤트를 신청하는 거구나~~!
린: 잠깐만요 엄마 원래 제가 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쓰고 엄마가 검사를 해 주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린 엄마: 그럼 내가 동행취재 한것 봐도 돼니?
린: 아....아..알겠습니다..
린 : 2012년에는 더욱더 알차게 지내고 임진년에 태어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린 엄마: 이게 뭐니? 이게 소망이야 다시써...
린 엄마: 동행취재도 편집진님한테 욕만 먹었구나! 너 이번에는 절대 동행 취재 안뽑힐걸~
반면
편집진:우와 활동을 진짜 많이 하셨네여~!
편집진9:기사 너무 잘 쓰셨어요~
공지사항
간(서울 ㅇㅇ초등학교)진(그랑 ㅇㅇ 초등학교)린:(오켁 ㅇㅇ 초등학교)
린:엄마 엄마 나 됐어~ 됐다고~ 엄마가 한 말의 반대야 활동을 열심히 하니까
작가의 말: 여러분 푸른누리 활동 이제 열심히 해요~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