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편집진 칼럼은 용의 생김새 몇 가지를 골라 푸른누리 기자단과의 닮은 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보는 용과 푸른누리의 닮은꼴!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 바로 방학이지요, 방학은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자를 써서 배움을 잠시 쉬는 기간을 뜻합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내 생각과 행동은 친구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친구의 생각과 행동 역시 내게 영향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나요?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김준환 푸른누리 편집진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