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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용의 기운을 이어받은 푸른누리

이번호 편집진 칼럼은 용의 생김새 몇 가지를 골라 푸른누리 기자단과의 닮은 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보는 용과 푸른누리의 닮은꼴!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와 함께 겨울방학 추억앨범 만들기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 바로 방학이지요, 방학은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자를 써서 배움을 잠시 쉬는 기간을 뜻합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는 푸른누리

내 생각과 행동은 친구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친구의 생각과 행동 역시 내게 영향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나요?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일기와 기사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일기쓰기는 개인적인 활동으로 형식과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사작성은 공적인 활동으로서 글을 쓸 때,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고, 감정 표현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김준환 푸른누리 편집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인터뷰 기사 쓰기!

어린 시절, 우리는 위인전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적힌 책을 읽으며, 그 사람들의 꿈과 지혜를 배웁니다.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 ‘인생의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요.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어린이 시인들이여, 낭만을 노래하라!

시는 시대를 초월하고 남녀노소를 초월하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많은 이의 가슴 속에 남아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시 한 편처럼, ...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기사 마무리 포인트는 퇴고!

단짝 친구 푸른이, 누리와 영화를 보기로 한 날! 영주는 새로 산 원피스에 머리도 예쁘게 묶고 길을 나섭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고소한 송편같은 특종 기사, 맛깔나게 빚는 방법!

좋은 재료와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일수록 맛이 더 좋은 것처럼, 맛깔스러운 특종 기사를 작성하기 위한 취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알림마당을 내 집처럼!

눈부신 해가 떠오른 빛나는 아침! 둥근 해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는 무엇으로 시작을 하나요? 편집진의 하루 일과는 TO.편집실에 도착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의사항을 해결해주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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