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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책의 나라의 앨리스

토끼는 책과 연필을 들고 종이로 만들어진 얇은 옷을 입고 겨울 바탕인 신기한 나라로 갔어. 나도 같이 책과 책갈피를 들고 편하고 따뜻한 평상복을 입고 추워보이지만 춥지 않은 겨울 바탕의 신기한 나라로 따라갔지.

홍정연 기자 (한뫼초등학교 / 4학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감사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감사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내 이름 진미현. 나이 15살. 한창 멋도 부리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은 나이. 물론 사춘기도 오는 나이. 모든 여자아이는 물론 남자 아이라고 피해갈 수 없는 사춘기. 그것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전학 온 아이-4

오늘. 이소란이 자기의 생일파티라며 나와 친구들을 초대했다. 우린 학교가 끝나고 이소란을 따라 조잘조잘 얘기하며 갔다. 이소란이 큰 집 앞에서 뒤를 돌아보며 "얘들아.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린의 푸른누리 이야기

린의 성격:많은 사람을 도와줌 린의 나의:12살푸른누리에 들어와서 소식 확인/기사 쓰기 린:아휴... 힘들다... 푸른누리를 하면 기운이 나겠는데... 내 고려 컴퓨터가 망가져서....ㅠ.ㅠ.... 린 엄마:린아~ 엄마 스마트폰이잖아 엄마폰가지고 푸른누리 하거라... 이번에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유나의 탐정일지

조용하고 시끌벅적한 누리초등학교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무 일도 아니겠지 라고 생각한 순간 누군가 나를 찾아왔다.

김광희 기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4학년)

내 옆집에 명탐정이 살아요!

내 옆집에 명탐정이 살아요! -이상한 새 이웃 아함! 오늘은 하품이 나오는 따사로운 일요일 아침이다. 아, 소게를 안 했군요. 저는 윤미래. 미래를 바라보고 살으라는 뜻이 담겨져 있죠. “언니!” 아, 저기 오네요. 지금 달려오는 애는 내 동생, 윤과거 랍니다. 너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중학생-1

"다진아! 같이가~!!" 뒤에서 민아가 부른다. 오늘은 중학교 입학식이다. 단짝 민아와 나도 처음으로 교복을 입는다. 아니.. 처음은 아니지.. 집에서 교복을 입었다 벗었다를 수만번 했으니까

이정현 독자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안녕, 안녕 백구야!

성철이는 몇 번이고 같은 말을 반복한 뒤 강아지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최고의 날-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악...떨려... 악...떨려... 시계의 초침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아직 1시간이나 남았다. 성악콩쿨까지... 지금은 저학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1시간 남았지만 떨린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1st 제 1편-빛나는 진주

나는 특목고 갈 준비를 하다가 방에서 우연히 1st(퍼스트)라고 쓰인 두꺼운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다. 앞의 이름을 보고 나는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것은 눈치 채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일기장은 조...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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