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이 (고양백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933
매년 10월 15일은 ‘흰 지팡이의 날’이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이 활동할 때 쓰는 보조 기구를 뜻한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을 돕는 것은 단지 흰 지팡이 뿐은 아니다.
위소연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682
푸른 누리 파란 모자를 쓰고 ‘어둠속의 대화’를 취재하러 신촌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윤혁진 (서울영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904
이 전시는 100%의 완벽한 어둠 속에서 진행이 됩니다. 우선 들어가면 안내원 언니, 또는 오빠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임지오 (한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411
10월8일 금요일 오후3시반 점자도서관 에서 인터뷰를 몇가지 했다.
진필립 (대전현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1466
박소연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4, 조회수 : 2944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궁금한 생각이 들어 10월 12일, 나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한국 점자도서관’을 취재했다.
김희건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6, 조회수 : 1228
제가 생각한 것은 아주 단순하고 쉬운 발명입니다. 흰 지팡이에 레이져 포인터와 감지기를 달아놓는것 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준화 (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7, 조회수 : 3474
내가 점자를 읽을수 있게 된 것은 지난 ‘서울디자인 한마당’에서 점자 명함을 만들면서 였는데, 그곳에서 점자 일람표의 교육을 받고 알게 되었다.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8, 조회수 : 2307
여러분, 어느 날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지고 눈으로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세상을 만나게 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물론 두려움이 앞설 것입니다.
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3, 조회수 :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