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인 독자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장미에요. 처음 제가 어린왕자에 별에 오게된 것은 말이에요. 저는 제가 씨앗일 때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하던 중이었지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밤이가 떠났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더 강하게 왔습니다. 장마철도 따듯한 봄도 아닌 한겨울에 비는 참으로 많이 왔습니다. 밤이가 우리에게 온 것은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이 양길춘이란 작가는 글은 잘 쓰고 재산도 남부럽지 않지만 심성이 얼마나 고약했던지 팥쥐 어멈과 뺑덕 어멈도 두 손을 들어버린 작가였습니다.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