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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 2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춘문예]곶감이야, 고깔 모자야?

아, 이제 호랑이 해구나. 그 중에서도 백호의 해야. 바로 내 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이야기 하나 들려 줄까?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상봉동에 나타난 호랑이

산에서는 호랑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한창이었어요. 호랑이의 친구들은 언제나 말했지요. 호랑이의 친구들-인간들은 정말 무서워 나는 절대로!

김유리 독자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 누리의 새해

2009년 누리에게는 참 힘든 한해였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엄마,아빠께서 모든 일을 챙겨 주셨는데 이제는 스스로 밥도 차려먹어야 하고 동생도 씻겨주어야 합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푸른누리 신춘문예] 마지막 호랑이 <스밀로돈>

오늘도 스밀로돈은 매머드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괜히 지나가던 노루 한 마리에게 화풀이를 해보지만 이제는 노루마저도 그를 깔보는 처지가 됐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나의 새해소망

힘들게 몸을 일으키시는 할머니 옆에 가져온 상을 내려 놓고 할머니 옆에 앉아 한숟갈 한숟갈 떠먹여 드립니다.

박완주 독자 (선주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 새해 동화

햇살이 눈을 간질였다. 하지만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혼자만의 생각을 했다. 겨울방학 숙제는 방학하고 열흘동안 미리 다 해두었으니 이제 일기만 꼬박꼬박 쓰면 된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 ‘햇살이’의 희망이야기

내 이름은 ‘햇살이’예요. 매일 아침을 환하게 밝혀 주는 ‘햇살이’지요. 오늘 제 이야기 좀 들어 보실래요? 하루는 두꺼운 구름 속에 내가 가려져서 잘 안 보였을 때였어요.

이다인 독자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새해를 기다리며

아롱이가 모여 있는 친구들을 향해 물었다. 아롱이는 도대체 새해가 어떻게 시작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마냥 궁금했다.

정지인 독자 (동신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순이와 순희의 새해

순이라는 꼬마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1학년입니다.그런 순이네 집안에는 걱정이 참많지요.순이네 집안 살림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호랑이의 용기를 가진 푸른구슬

옛날 옛적에 용감한 나라가 있었어요. 용감한 나라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는 뛰어나서 감히 이웃나라가 넘볼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용감한 나라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못된 마녀가 있었어요.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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