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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3월 4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모기약 팔이 소녀

섣달 그믐날,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날이 몹시 더웠습니다. 모기도 많고 송충이도 많아지자 사람들이 서둘러 집으로 아니면 실내로 가고 있습니다.

정소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서영이의 새학기는?

드디어 새학기! 다은이는 올해 초등6학년입니다.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다은이는 배정 종이를 펼쳐봅니다.

박선영 독자 (어람초등학교 / 6학년)

2010 푸른누리 신춘문예 우수작 선정

뛰어난 참가작들 중, 어린이들의 참신함과 따스한 시선이 녹아있는 글을 몇 편 골랐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신춘문예]새해소원

오늘은 1월 1일이다. 어제 하루종일 차타고 시골로 왔다.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계시는 곳. 시골에 내려오니 마음이 탁트이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

한결 독자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호랑이네 가족의 알콩달콩 집 찾기

호랑이네 가족이 살았어요. 호랑이네 가족은 항상 웃음이 넘치고 화목하였어요. 호랑이네 가족 중 오빠 호롱이는 책임감있고, 씩씩했어요. 여동생은 귀엽고 오빠를 잘 따랐지요.

김민정 독자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신비한 돌의 힘

옛날 옛적에 신비한 돌 하나가 있었어요. 그 돌은 보기에는 평범한 돌 같았지만 커다란 힘을 지닌 돌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도령과 지혜롭기로 소문 난 거북아씨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이예진 독자 (서울문성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곶감 맛을 본 호랑이

그 옛날 산 속 외딴 집에서 곶감에 놀라고 소도둑에게 혼쭐이 난 후로 호랑이는 여전히 곶감이라고만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을 다녔습니다.

신승아 독자 (덕동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호랑이가 사람이 된 효돌이 이야기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 필 무렵이었지. 경인년이 된 지 1분이 지난 시간이었어. 마을 안의 모든 집에서는 등불이 꺼지고 사람들은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아주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

방현정 독자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 아기 호랑이의 깨달음

난 아기 호랑이야. ‘호’라고 하지. 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어.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죽은 줄 알고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살았다고 해.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놀이공원에 간 호랑이가족

큰 도시사이로 멋진 숲이 있었어요. 이 숲은 봄에는 예쁜 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숲이 우겨져 햇빛도 가려주었어요.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동물들의 먹이도 많았습니다.

권아현 독자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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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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