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UN 사무총장 전종훈을 꿈꾸며...^^
저는 서울아주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제2기 푸른누리기자 전종훈입니다.
저의 꿈은 외교관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풍부한 지식과 많은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푸른누리기자단 모집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기자단이 되어 활동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저에게 많은 도움과 자극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습니다. 또한 기사를 작성하면서 성실성과 책임감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전 제가 푸른누리 2기 기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저는 기쁨만으로 끝나지 않게 지금은 비록 부족하지만 조금씩 배워가며 열심히 기자활동을 할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빠가 평소에 말씀하시는 ‘세계로 미래로’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취재할 계획입니다
올해 저는 6학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의 마지막인 올 한해를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있게된 저는 행복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전종훈 독자 (서울아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