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채가영센텀초등학교

기자소개

청와대어린이기자 2기와 3기에 이어 4기기자단으로 푸른누리와 함께 행복한 초등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3년간의 기사들을 모아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푸른누리가 우리와 함께 영원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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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득 찬 푸른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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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 다 알지
나는 알지 다 알지 지금 마음 시리게 만드는 이 바람도 그냥 스쳐지나갈 하찮은 바람이라는 걸 그치만 또 다시 추억하며 떠올려보게 될 괜찮은 바람이라는 걸 나는 알지 다 알지 지금 거울에 비춰진 서툰 내 모...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판다? 라는 의문과 함께 책장을 얼른 넘기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휘릭휘릭 넘기게 된다.
메밀꽃 필 무렵
이 소설은 로드 문학의 특징이 잘 드러난 단편이다. 묘사의 천재라고 불리는 이효석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행복을 나눠요!
어떤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지게 되었다면, 그 재능은 써도 사라지지 않으며, 그 재능을 통해 살아가면서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제목만 읽어 봐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해졌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알 수 있겠지?’ 하며 책장을 넘기면, 금세 무릎을 탁 치며 ‘아! 그래서 지옥에 갔구나.’ 하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다.
우리는 부산 갈매기
지난 8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백 만 관중 5년 연속 돌파 기념 특별 연주회의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2
“너... 너 누구야?” 비읍이는 화들짝 놀라 물어보았다.
한국 속 영국을 만나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 한 마음으로 응원해요!
‘아홉살 인생’을 읽고
책 제목만 봐도 절로 웃음이 새어 나온다. 아홉살이 무슨 인생을 알겠는가. 10년도 안 살아본 꼬마가 인생에 대해 얼마나 느꼈으려나.
여름나기
고개숙인 그대여 아직도 햇살이 성가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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