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채가영센텀초등학교

기자소개

청와대어린이기자 2기와 3기에 이어 4기기자단으로 푸른누리와 함께 행복한 초등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3년간의 기사들을 모아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푸른누리가 우리와 함께 영원할 것을 믿습니다.

신문소개

희망으로 가득 찬 푸른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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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아끼go! 건강 지키go!
‘덥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여름에 접어든 요즘,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띠리링’하고 에어컨 전원을 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등굣길 연주회
6월 14~15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 한 센텀초등학교가 자리 잡은 센텀대로에서는 아침 7시 40분부터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센텀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등굣길 연주회를 연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1
"비읍아, 엄마 아빠는 오늘 출장 가야 된다. 하룻밤만 혼자 자고 있으렴. 밥은 알아서 잘 먹을 수 있지?""네, 엄마. 잘 할 수 있어요.""그래, 착한 우리 딸, 잘 있어!"‘딸깍’비읍이...
알찬 여름방학 계획 세우기
7월에 들어서며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우리들의 여름방학도 다가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친구
구름이 하얀 솜사탕처럼 살랑살랑 바람따라 움직일 때면 생각난다, 그 친구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를 읽고
내 감상문의 제목만 힐끗 봐도 불우한 아이의 이야기구나, 짐작할것이다. 그렇다. 내가 읽은 책의 주인공은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꼬마인디언이다. 꿈 많고 의욕 넘치는 아이지만, 어쩔수 없는 가난과 태어날 때...
할아버지의 꿈
외할아버지 개인전 ( 외할아버지,외할머니 , 사촌 동생. 채가영 기자) 푸른누리 친구들의 꿈은 무언가요? 5살 때까지 저의 꿈은 예쁜 드레스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막 입학해...
최고의 선물
아가야, 생일선물로 무얼 받고 싶니? 나는요 나는요 공룡처럼 몸이 크고 장군만큼 힘이 센 선물이요
누워서 술래잡기
하늘을 올려다 봐 동동 떠나니는 새하얀 구름들 하늘을 올려다 봐 훨훨 날아가는 뽀오얀 깃털들 앗, 잡아야지 저 하얀 강아지 잡힐 듯 말 듯 들판에 누워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내 손안에서 도망가 뭉게뭉게 집...
아름다운 비밀
비밀을 간직하고 지키고 있다는 것, 나만이 알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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