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채가영센텀초등학교

기자소개

청와대어린이기자 2기와 3기에 이어 4기기자단으로 푸른누리와 함께 행복한 초등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3년간의 기사들을 모아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푸른누리가 우리와 함께 영원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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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득 찬 푸른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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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5
“우...와...”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황금빛 물결들이 눈앞에 펼쳐지자 비읍이는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너무 낡아서 누리끼리한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 같은 일기장 종이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멍청씨 부부 이야기(The Twits)를 읽고
‘멍청씨 부부 이야기’는 ‘The Twits’의 한글 번역판 제목이라고 한다. 기자의 번역대로라면 ‘얼간이 부부 이야기’가 더 적합할 것 같은데 그런 단어들이 어색해서 ‘멍청씨’로 한 모양이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4
‘어? 왜 소용돌이가 안 일어나지?’ 비읍이는 눈을 가늘게 떠보았다. 방 안이었다. ‘익숙해지면 소용돌이가 안 일어나는가 보네.’
‘산타클로스’를 읽고
책을 읽고 나니 감동과 슬픔으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 한참이나 앞이 보이지 않았다. 눈물을 닦으려 고개를 숙이자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책 표지 위로 떨어진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3
“비읍아. 너, 행복하니? 너 지금 행복해서, 너무 행복해서 기분이 뛸 듯이 좋니?” 비읍이는 마음이 철렁하고 내려앉았다. 여태껏 그런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다.
초콜릿의 왕국 벨기에를 다녀와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라, 벨기에의 가장 달콤한 도시인 브뤼셀에 다녀왔다.
공부의 달인을 읽고
‘공부의 달인이라고? 공부에 달인이 있을까?’
시청자의 주권을 위한 곳,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1월 21일,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민 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해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 손님
세상에 이렇게 마음이 착한 사람이 정말 있긴 있을까? 구리 료헤이가 [마지막 손님]에서 소개하는 사람은 정말 착하다 못해 아름다운 것 같다.
한글사랑 나라사랑
오랜만에 책장을 정리할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나 사촌동생에게 보낼 책들을 정리하던 중, 표지가 너무 예쁜 한 권의 책이 눈에 쏙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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