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독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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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청와대 수첩을 한 손에는 사진기를 들고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니는 우리는 푸른누리 기자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는 우리는 자랑스런 푸른누리 기자단!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속기록을 올렸...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으로 아름답고 창조적인 어린이신문이 되기를..
푸른누리 기자로 느낀 자부심과 기쁨을 회상해본다. / 최가연 기자
구세군이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라고 외쳤답니다. / 주민정 기자
우수기사와 우수보도사진을 선정하는 푸른누리퓰리쳐상 결과를 만나보자.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