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에게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이자 문화입니다. 김치 박물관에 가서 김치의 이모저모도 알아보고 직접 김치담그기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있는 곳! 울산에 가서 세계 최고의 중공업 회사를 견학한 푸른누리 기자들이 세계 일등을 향한 꿈을 키우고 돌아왔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바라본 2009년 연말풍경은 어떠할까요? 가족과 이웃간에 서로 사랑을 나누는 따스한 현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지난 11월 12일, 태릉선수촌. 푸른누리 기자 5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재패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났다. 2010년 벤쿠번 올림픽에서 최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 중인 선수들과의 만남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지난 11월 5~6일 1박 2일간 보니하니 녹화를 위해 경북 영주에 있는 한 한옥마을로 출동했다. 선비와 마당쇠, 춘향이와 이몽룡 등 역할극과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터전과 문화를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고택 체험을 함께 감상해보자.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이 다가올수록 화재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이때, 누구보다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19 소방관들입니다. 우리를 위험해서 구조해주시는 소방관들과의 만남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1월 8일, 청와대 감에서 사랑을 따기 위해 푸른누리 기자들이 출동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께서 기자들을 반겨주셨다. 수확한 감은 청와대 인근 사회복지 기관에 전해진다.
우리는 ‘불조심’이란 말을 많이 하고 듣습니다. 너무 흔한 말이어서 일까요? 이제 ‘불조심’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지 않습니다. 날이 추워질 수도 증가하는 화재 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
10월 28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를 맞아 EBS 보니하니 푸른누리 기자단은 어른들의 선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른들의 투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증을 풀어보아요.
지난해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청와대 영빈관 앞마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기자 및 학부모는 약 2,000명으로 청와대에서 개최된 최대 행사였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기자단은 지난 1년간 쉼없이 달려왔다. 도전과 열정으로 취재한 푸른누리 기자단의 ...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속기록을 올렸...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으로 아름답고 창조적인 어린이신문이 되기를..
푸른누리 기자로 느낀 자부심과 기쁨을 회상해본다. / 최가연 기자
구세군이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라고 외쳤답니다. / 주민정 기자
우수기사와 우수보도사진을 선정하는 푸른누리퓰리쳐상 결과를 만나보자.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