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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12월
푸른누리

대통령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는 파아란 기와 지붕 아래에는 꿈과 희망을 낚는 푸른누리 가족이 있어요. 마음씨 좋은 흥부네 가족들처럼 파란지붕 아래는 많은 식구들로 북적대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푸른누리를 엮어...

김서연 (만승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7, 조회수 : 683

우리는 무엇이 될까요

허수아비 처럼 한자리에서 밭을 지키듯 한자리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경찰이 될까요? 우리는 무엇이 될까요? 새들처럼 짹짹 짹짹 노래하듯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노래로 감동시키는 가수가 될까요?

이효선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27, 조회수 : 705

유령 나오는 무서운 꿈 다쳐서 엉엉 우는 슬픈 꿈 남녀노소 좋아하는 똥 나오는 꿈 어찌나 재밌던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흥미진진 꿈천사들과 놀다 보면 어느새 일어날 시간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 조회수 : 784

6학년 아이들아
멀고먼 저 산 뒤에 있던 중학교에 가는 6학년 아이들아 울고 웃고 함께한 학교를 떠나야만 하는 6학년 아이들아 마지막으로 아이 처럼 어리광도 부리고싶은 6학년 아이들아

이효선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246

추운 겨울
아이고 추워라 겨울이 왔네 장갑이랑 외투랑 많이 껴입어도 추운 겨울 흑흑흑 슬퍼라 겨울이 왔네 친구들,선생님과 헤어지는 슬픈 겨울 와하하 즐거워라 겨울이 왔네 펑펑눈이 오고 새학년 되는 즐거운 겨울

서할리 (송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54

짜장면
짜장면을 한 숟갈 먹으려 하니 오빠가 침을 꿀꺽 삼키네 불쌍해서 오빠 한 입 줬네 이제 먹으려 하니 엄마께서 침을 꿀꺽 삼키시네 너무 불쌍해서 한 입 줬네 인제 먹으려 하니 아빠께서 침을 꿀꺽 삼키시네 또 너무 불쌍해서 한 입 줬네 인제 진짜 내가 먹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261

좋은 친구, 토끼와 거북이
토끼야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5, 조회수 : 233

우리는 푸른누리 기자다!
한 손에는 수첩을 한 손에는 사진기를 들고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니는 우리는 어린이 기자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는 우리는 자랑스런 어린이 기자단!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237

렌즈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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