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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12월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준 푸른누리 1년의 추억

2008년 늦가을 저녁, 책가방에서 슬며시 꺼낸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신청서는 나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서게 한 첫걸음이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3376

푸른누리 첫돌, 편집진이야기

푸른누리 탄생부터 첫돌까지 숨겨진 이야기를 대공개합니다! 편집진이 말하는 푸른누리 편집실 이야기!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67, 조회수 : 1718

[창간1주년] 제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그 영광의 작품은?

푸른누리퓰리처상의 영광의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선정과정의 이모저모를 기사로 정리했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53, 조회수 : 2617

내 인생의 멘토, 푸른누리

2008년 9월 26일 나의 두손을 꼭 잡고 교장실을 찾으셨던 담임 선생님의 따뜻한 체온이 일년을 훌쩍 넘어 버린 지금도 흐뭇하게 기억난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439

자랑스런 푸른누리1기 기자의 1년을 뒤돌아보며...

‘청와대어린이 기자수첩’은 내가 가는 모든 곳으로부터 어린이기자로서 우뚝 서게 하는 신비한 힘을 이끌어 내어 주었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0, 조회수 : 1198

‘이예린 기자’의 일년

저는 미원초등학교의 한명뿐인 어린이 청와대 기자입니다. 처음에 제가 기자로 뽑혔다고 할 때 기쁘기도 하였지만,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3학년이였기 때문입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390

사계절, 분주했지만 소중했던 1년~

2009년 11월, 청와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1년 동안 청와대 기자로서의 임무를 맡게 될 어린이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이었다.

전다인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743

내 꿈을 위해 한발짝 더 내딛게 해준 푸른누리

푸른누리 독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 혹시 12월 18일이 무슨 날인 줄 알고 계시나요? 12월 18일은, 푸른누리가 태어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0, 조회수 : 968

렌즈속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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