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도 못하고

발차기

건성건성

우리동생

수영선생님

호통소리

꼼짝도 못하고

손동작

대충대충

우리 동생

수영선생님

고함소리

꼼짝도 못하고

혼나는 내 동생

투덜거리는 마음처럼

내마음도

일심동체

이재경 독자 (사하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7-26 15:31:10 | 정말 재미있는 시네요 저도 수영배울때 선생님의 고함소리 때문에 꼼짝도 못했는데....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7-26 15:31:25 | 추천합니다. 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2010-07-27 17:38:33 | 재미 있어요~ 추천~ 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07-29 11:32:34 | 하하!정말 재미있는 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8-05 12:45:25 | 저도 수영 배울 때 선생님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있는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