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석 독자 (안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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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폭력이 갈수록 심각해져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주로 친구들은 짜증난다. 등의 이유로 그냥 왕따를 하고 폭력을 한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이다.
친구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그냥 슬쩍 넘어가지만, 사실 이것은 학교 폭력의 유형이다. 잘 몰라서 하는 아이도 있지만, 그래도 알면서 폭력을 하는 아이도 있다. 학교 폭력은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음으로 꼭 특별한 대책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학교 폭력의 피해와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학교 폭력은 말 그대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왕따, 폭력, 금품갈취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학교 폭력은 피해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가해자의 심성까지도 나쁘게 한다. 피해 학생은 심각한 사태에 빠지고 친구간의 사이 그리고 공부하는 분위기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피해자는 어른이 되었을 때도 비사회적인 사람이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학교 폭력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첫째, CCTV를 설치한다.
둘째, 선생님과 의논한다.
셋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넷째, 학급 회의에서 의논해서 대책을 세운다.
다섯째, 규율을 정해서 지킨다.
마지막으로 학교 폭력 신고함을 만든다. 이런 대책들은 학교 폭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다.
아무리 학교 폭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해도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하다. 우리 모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여 아름다운 사회와 학교를 만들 필요가 있다.
정영석 독자 (안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