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훈 기자 (서울은로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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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성실하자’라는 급훈 아래 우리 5-4 반이 모였다.
우리반 친구들은 성실하고 순수하며 열정이 넘치는 아이들이다. 새로 부임하시는 담임 선생님께서도 꼼꼼하게 우리들을 잘 챙겨 주시고 엄마 같은 마음으로 우리들을 보살펴 주신다.우리 반은 장차 선생님께서 수레를 끄시고 우리 모두가 밀면서 모범있고 힘찬 반으로 나아갈 것이다.
5-4 반 파이팅!
심지훈 기자 (서울은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