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재 기자 (원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 조회수 : 200
셧다운제란 밤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청소년들의 컴퓨터 게임을 못하게 막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여성복지부에서는 PC, Play Station, 스마트폰 등 모두 셧다운제를 시행하자고 하는 반면
문화체육부에서는 PC에서만 셧다운제를 시행하자고 했습니다. 이렇듯 의견이 나뉘어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의견은 시민들의 투표로 셧다운제의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투표해서 결정을 내리면 공평한 결정이 될 거 같습니다.
게임 중독이 가져오는 폐해는 가족을 존중하지 않고 불효, 게임을 밤새하고 학교에 가면 잠만 자고 선생님께 반항하고 아이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루 빨리 PC, Play Station, 스마트폰 모두 셧다운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재 기자 (원봉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