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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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이상한 곳에 가셨다.
그래서 더는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다.
눈을 감으면
아빠가 보여,
귀를 막으면
아빠 목소리가 들려,
그립고, 또 그리워지는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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