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1-02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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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 호떡에서 그만 마음이 짠 하네요. 저도 호떡 너무 좋아합니다. 재래시장에서 먹는 호떡에 군침이 맴돌아요. 그렇지요. 시장에 가면 정겨움이 있고 인생의 참 맛을 느낀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조기자님도 순대를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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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1-02 2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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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대를 잘 먹어요. 떡볶이 소스와 살짝 만남을 가진 그런 순대를 더욱 좋아합니다. 결국 순대와 떡볶이는 함께 먹고 있지요. 요즘에는 저녁무렵이면 통닭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이차가 등장했어요. 그래서 준비물 사러 문방구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 녀석을 간택해서 집에서 맛있게 냠냠 먹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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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1-02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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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맛에 가을이 담겨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하~~
조기자님, 몸도 튼튼!! 정신도 튼튼!! 깊어만 가는 가을을 값지게 즐기면서 잘 지내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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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2-11-05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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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기자님의 시를 읽다보니 시장에 온 것 같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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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11-08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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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살아있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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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2-11-11 2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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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원 기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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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2-11-11 2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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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님 좋은 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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