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세상.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세상.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 내 안의 마음과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 4학년)

고은 기자의 꿈이 담긴 멋진 기사들입니다!~

이고은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선서! 파랑새 신문은, 1. 정확한 정보로만 기사를 쓰고! 2. 항상 알찬 정보를 모으고! 3. 열심히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파랑새 신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래요!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맑은 가람은 맑은 강의 순우리 말이고, 모해는 모퉁이를 비쳐 주는 해의 순우리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늘진 곳에서 사람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는 그늘 진 곳, 모퉁이에 있어 사람들에 보호를 잘 받지 못하는 곳 까지 잘 살펴 서 글을 쓰는 기자가 되고 싶어서 맑은 가람이라는 이름표를 붙혀 주...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년동안 쓴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다.

고세은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이승현 (서울오류남초등학교 / 5학년)

희망으로 가득 찬 푸른세상 만들기

채가영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어린이기자 박소현이 만든 신문입니다. 제가 푸른누리를 열심히 활동하는것이 나와있는 저만의 신문입니다! 이것을 만들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소현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달려갈 수 있는 활짝 웃는 세상을 만들어요.

박성호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