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동호
서울정수초등학교 / 6학년
2012-11-01 1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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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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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2-11-01 2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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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느낌이 나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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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2-11-02 1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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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가서 별자리를 보았던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별들은 큰 별이던 작은 별이던 다 예쁜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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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11-04 1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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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을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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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11-04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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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에요.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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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2-11-04 2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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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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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2-11-05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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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현기자님의 시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볼 수 있은 시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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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11-05 1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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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잘기전 이 시를 읽으면 포근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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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1-05 2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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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눈이 부실정도로 밤하늘 별들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가을 여행을 떠나야 하겠지요. 기차타고 달려... 이름모를 한 고향으로... 그리고 만나는 별들... 임정현 기자님 덕분에 잠시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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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은
대전하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1-05 2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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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시 인것 같아요!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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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1-07 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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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떽 쥐뻬리의 어린왕자가 떠오르는 시네요. 보석처럼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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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2012-11-08 1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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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이 기자님들, 또 저희한테 붙어서 푸른누리라는 기자단 이름을 반짝반짝 빛내주고 또한 자신을 빛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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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갈월초등학교 / 5학년
2012-11-09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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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별이 참 이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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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지
서울석계초등학교 / 4학년
2012-11-12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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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 아니네요. 서울은 역시 별이 한두개 밖게 없어요....좋은 동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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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2012-11-15 2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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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서 많은 별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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