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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11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내 마음속의 친구-7

"누구세요?" "보라야! 나야, 서아린. 문 좀 열어줄래?"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헛간(10)

베티는 빵을 잘라서 에그 스크럼블과 같이 접시에 덜었다. 베티의 아빠는 따뜻한 차 한 모금을 마시며 뜨거운 찻잔을 거친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 아이-5장

우리는 진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쉬지도 않고 계속 손을 놀리는 것은 물론이고 숨 쉬는 시간마저 아꼈다. 우리들은 작살을 만들 나부를 구하러 숲속 깊숙이 들어갔다. 여자애들이 없으니 외로웠고 예쁜 저녁노을마저 마다하게 되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만의 수다타임 - 완결편

한가로운 아침 날, 수다타임의 4총사는 다시 면담을 가지러 자리에 모였다. 주장인 동기가 먼저 입을 연다.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백점빵 할머니 5

영수는 그제야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체육선생님이 부른 구급차를 탄 번태는 큰 병원으로 옮겨졌죠.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나도 너희와 똑같아 -2

점심시간이 되었다. 보통 때 같았더라면 도연이는 지효, 지원이와 함께 급식을 먹었을 테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김민지 기자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무지개꽃

"이게 가장 예쁜 거 같아."

권영서 기자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작은 물고기 정령-제 4화

"드디어 정령이 모두 모인 것인가?" 고래 할아버지가 갑자기 엄숙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남명선 기자 (잠원초등학교 / 6학년)

4-3반의 왕따일기(8화)

교실에 들어가 보니 서희가 없었다. 난 ‘조금 있으면 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9시가 다 돼가도록 오질 않았다.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특별한 엄마 - 1편

"휴, 또 엄마 없어요?" "매일같이 나가는 거 너도 알잖니."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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