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훈 독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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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끼는 양말은
저축과 용돈이라는 양말이다
저축은 초록양말
용돈은 파란양말
내가 싫어하는 양말은
구멍이 뚫린 양말이 아니다
군것질 주황양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양말은
엄마 지갑에서 꺼낸 빨간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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