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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다리 ‘인천대교’를 돌아보고....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5, 조회수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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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천대교를 느끼면서
10월 10일 날씨 좋은 가을날 평상시였으면 늦잠을 잤겠지만 오늘은 부지런히 엄마와 같이 인천시청역으로 향했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460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5, 조회수 : 833
10월 10일 날씨 좋은 가을날 평상시였으면 늦잠을 잤겠지만 오늘은 부지런히 엄마와 같이 인천시청역으로 향했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460
그간 보니하니를 통해 체험활동은 해 보았지만 탐방을 신청해서 선정되긴 인천대교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욱 설렜다.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1, 조회수 : 2144
지난 10월 10일 푸른누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인천으로 처음 취재를 왔습니다. 인천시청역에서 인천대교 홍보관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았습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780
집결지인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 도착해 청와대 편집진이 준비해준 ‘푸른누리’라고 쓰인 하늘색 모자를 받았다. 푸른누리 모자를 쓰고 취재를 가니 정말 멋진 기자가 된 기분이었다.
조정민 (서울문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230
지난 10월 10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긴 다리인 인천대교 개통식인 16일에 앞서 발빠른 취재를 다녀왔다.
김진솔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633
지난 10일 인천대교 취재를 위해 청와대 분수광장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쌀쌀한 아침 바람이 춥게 느껴졌지만 동행취재에 함께 한다는 기분에 마음은 벌써 인천을 향해 있었다.
장성주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2870
흔히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허브라 칭한다. 교통뿐 아니라 금융, 문화 등 지정학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는 의미이다.
홍윤석 (서울삼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1977
인천대교을 취재하기 위해 우리 기자단은 청와대 분수광장에 모여 버스를 탔습니다. 차가 도중에 막혀 조금 힘들었지만 인천대교에 갈 생각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김민정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739
지난 10월 10일 푸른누리가 탐방한 곳은 인천대교! 뉴스나 신문을 통해 인천대교를 볼 때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 인천대교를 간다고 하니 설렜다.
조수민 (서울상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