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기자단의 방문을 준비하면서 어떤 어린이들일까 궁금했었다. 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이어서 조금 똑똑은 하겠지만 여느 어린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정도였다.

구진열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추천 : 22, 조회수 : 536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잘 느끼지 못하는 세금!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은 이 세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국세청에 다녀왔습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8, 조회수 : 3128

"세정아 국세청에 가서 어떻게 하면 세금을 안 낼 수 있는지 꼭 알아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도 꼭 물어봐서 엄마한테 이야기 좀 해줘"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819

국세청 탐방을 하러 온 청와대 기자들이 하나 둘 씩 보였다. 국세청은 저번 법원취재와는 달리 느낌이 달랐다. 친근감이 느껴졌다. 먼저 강당으로 들어 가서 국세청에 관한 영상을 보고 만화도 보았다.

박지윤 (서울삼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782

9월 26일, 토요일에 청와대어린이기자단은 국세청탐방을 갔습니다. 환영인사를 받고, 첫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1조와 2조는 박물관을 관람하고, 3조와 4조는 "신나는 세금여행" 이라는 영상을 관람하였습니다.

김병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682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사회과목과 관련이 있는 국세청에 다녀왔다. 구진열 세정홍보과장님의 환영인사를 받으며 흥미진진한 국세청 탐방이 시작되었다.

최가연 (목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069

9월 26일 나라 살림에 필요한 세금을 걷는 일을 하는 국세청 취재하는 날!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 탐방취재하는 것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

장세혁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0, 조회수 : 791

지난 9월 26일 토요일, 국세청을 다녀왔다. 광주에서 새벽부터 KTX를 타고 갔다. 안내종이를 가져 오지 않아서 길 찾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었다.

국승원 (태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9, 조회수 :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