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독자 (화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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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주고, 주고, 주고 또 주셔도
더 주신다고 합니다.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도
더 아껴주신다고 합니다.
품고, 품고, 품고 또 품어도
더 품어주신다고 합니다.
이미 주신 사랑으로 가득 차 넘쳐난다고 해도
더, 더, 더..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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