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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예라 독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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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1년, 많은 경험

2008.11.08

푸른누리 기자단 출범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에 가본 날.

생애 처음으로 대통령 내외분을 뵌 날.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된 날.

2009.01.01

나의 푸른누리 첫 기사

생애 처음으로 푸른누리 기사를 써 본 날.

생애 처음으로 신문 앞면에 기사가 나온 날.

생애 처음으로 내 글에 자부심을 느껴 본 날.

2009.01.08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인터뷰

생애 처음으로 기자들과 친해진 날.

생애 처음으로 기자로써 인터뷰를 가져본 날.

생애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날.

2009.02.25

천안독립기념관 탐방

생애 처음으로 독립기념관에 가본 날.

생애 처음으로 많은 기자들과 애기를 나눠본 날.

생애 처음으로 한국인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 날.

09.04.07

부산고등법원 탐방

생애 처음으로 법원에 가본 날.

생애 처음으로 판사님과 인터뷰를 해본 날.

생애 처음으로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날.

2009.09.15

이동관 편집인 기자회견

생애 처음으로 이동관 편집인님을 뵌 날.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 가본 날.

생애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질문을 해본 날.

이 기사를 쓰면서 대통령님, 편집진분들, 취재를 도와준 친구들, 기자 친구들, 반크 단장님, 독립기념관을 안내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고등법원 판사님, 이동관 편집인님, 언제나 날 격려해 주신 부모님, 선생님 생각이 났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난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분들로 인해 내가 푸른누리 1기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모두 너무 감사하다.


내년이면 나는 중학생이 되고, 아쉽지만 2월달이면 기자임기도 끝이 난다. 이제 후배기자들이 열심히 취재를 하고, 좋은 기사를 쓸 것이다. 앞으로 새로 들어올 동생기자들도 나와 같이 푸른누리 기자단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나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생애 처음으로 해 본 일이 너무나 많다. 나의 첫 기자경험은 청소년이 되어도, 어른이 되어도, 절대 있지 못 할 것이다.

푸른누리, 화이팅!

이예라 독자 (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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