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7-15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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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현 기자는 동시를 읽어보니 마음이 참 예쁜 친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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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07-17 18: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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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 아쉽게도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지만 내년 봄이 되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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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0-07-18 0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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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인 봄을 반갑게 맞이하는 개나리의 손짓을 너무나 정감있게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봄이지나 벌써 뜨거운 여름이왔습니다.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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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7-23 1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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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는 이제 볼수 없어요. 내년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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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경 금오중학교 / 1학년 2010-07-24 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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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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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7-25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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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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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0-07-29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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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현기자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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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7-29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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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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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08-04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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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이 빨리 찾아와서 노랗게 핀 개나리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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