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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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마술사라네
색색깔 옷을 갈아 입는 마술사.
꽃을 피우고, 물도 만드는 마술사.
엄마의 품처럼 나무를 품어주는 마술사.
햇님과 바람, 나무와 흙 그리고 우리들이
모두 한 가족 되게 하는 마술사라네.
송현정 기자 (돌마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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