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KBS 시청자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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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내내 초롱초롱 빛나던 푸른누리 기자단 여러분들의 눈빛이 특히나 기억에 남고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적어가며 견학하려는 여러분들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평소 방문하는 어린이 견학자들 보다 질문이 배는 많아 처음에는 조금 당황도 했는데 그 질문들이 매우 다양하고 기발하여 어른들이 평소 간과할 수 있는 어린이 시청자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이번 KBS탐방이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항상 지금처럼 열정이 넘치는 기자단 여러분들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윤주 (KBS 시청자서비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