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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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동그라니 앉아 있는 오뚝이 살짝만 건드려도 힘 없이 쓰러지더니 어느 새 오뚝 서 있다.
마구마구 흔들어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 서는 오뚝이
오뚝이 몸 안에는 신비한 과학이 숨어 있나 봐
백번을 넘어져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 서는 그 마음 나도 닮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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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지 기자
원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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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박사